기업분석/IT 서비스·보안·핀테크

노타(486990) - 기업 분석

주식고수입니다 2025. 11. 4. 14:27

Nota AI

1. 사업 모델 분석

1-1. 고객은 누구인가요?
기업·공공의 AI 도입 고객사, 반도체/NPU·엣지디바이스 파트너(Arm, 모바일/임베디드 칩사 등), 플랫폼·제조사입니다. 자체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로 대형 AI 모델을 경량화·최적화해 엣지 단말에서도 돌아가게 만드는 B2B 소프트웨어/솔루션을 판매합니다. ‘넷츠프레소’는 2025년 10월 산업부 첨단기술제품 인증(임베디드/NPU용 SW)을 받았습니다. 

 

1-2.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벌고 있나요?

  • 라이선스/구독(ARR): 넷츠프레소 플랫폼 사용료, 구독형 유지·지원. 구독 비중을 늘려 마진 구조 개선을 추진 중입니다. 
  • 프로젝트/컨설팅: 고객 모델 경량화·추론 최적화 PoC, 온디바이스 AI 구축.
  • 파트너 생태계 매출: 칩사·SI와의 번들/공동 세일즈.

1-3. 현재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 아직 ‘영업적자’ 구간: 매출은 성장 중이지만 2024년까지 적자. 상장 직후라 실적 변동성이 큽니다.
  • 신규 시장 표준 경쟁: NVIDIA TensorRT, Intel OpenVINO, Qualcomm AI Stack 등 플랫폼 경쟁과 대형 클라우드의 자체 최적화 기술.
  • 공모 직후 수급/밸류 변동: 2025-11-03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 기사. 공모→상장 구간의 변동성 유의. 

 

2. 실적 확인

 
항목 2022년 2023년 2024년
매출액(억원) 20 내외 36~45 구간 84 내외
전년 대비   증가 큰 폭 증가
영업이익(억원) 적자 적자 적자
→ 매출은 빠르게 증가, 다만 영업이익은 적자 지속입니다. 즉, 외형 성장 ≫ 이익 체력 단계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3. 수익성 지표

→ ROE가 높으면 같은 자본으로 돈을 잘 번다는 뜻인데, 노타는 아직 적자 단계라 ROE·ROA가 마이너스일 가능성이 큽니다. 구독 매출(ARR) 비중 확대 → 적자 축소가 확인돼야 “효율적으로 돈 잘 번다”고 말할 수 있어요. 

 

4. 재무 건전성

 
항목 수치(최근) 상태 요약
부채비율 공모 이전 스타트업 구간 / 세부치 공개 제한 😐 보통 (상장 직후 변동성)
유동비율 공모자금 유입·운전자금 확충 단계 😐 보통 (단기 유동성 점검 필요)
  • 상장 직후라 공모 자금 유입으로 단기 유동성은 개선되지만, 분기 현금흐름/운전자금 체크가 중요합니다.
  • 부채비율: 빚이 자본보다 많지 않은지가 1차 체크 포인트입니다.
  • 유동비율: 1년 내 갚을 돈 vs 바로 현금화 가능한 자산의 싸움이에요.
  • 지금은 상장 직후라 지표가 요동할 수 있습니다.

 

5. 밸류에이션

  • PER(주가 ÷ 주당순이익): 연간 적자의미 있는 PER은 현재 어렵습니다(😐). 다만 유진리서치의 2027E~2029E 추정 PER(공모가 밴드 기준 ’27E 약 36~43배 → ’29E 8~10배)처럼 흑자 전환 이후 멀티플 하락(=실적 성장)이 전제된 밸류 그림을 제시합니다. 
  • PBR(주가 ÷ 주당순자산): 상장 직후 지분 변동·적자로 스냅샷이 흔들립니다. 일반적으로 적자·성장주 PBR은 높게 형성되는 편(😐~😰).
  • PEG: 공신력 있는 ‘이익 성장률’ 컨센서스가 얕아 명확하진 않지만 무난하다고 보긴 어려워요(😐).

→ 지금은 성장 스토리(ARR 확대)가 가격을 이끄는 구간-분기 흑자 전환→지속이 확인돼야 체감 밸류가 편해질 거예요.

 

6. 배당

상장 초기 성장·개발 투자 우선 단계라 현금배당은 사실상 ‘없음’(😰 낮음)으로 보는 게 안전합니다. 배당 매력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고, 수익성 전환이 선행돼야 합니다. (공시·기사 종합)

 

7. 산업·경쟁사 비교

AI 경량화·최적화는 클라우드 비용·지연시간을 줄이고 엣지 추론을 가능케 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노타는 온디바이스 최적화 플랫폼(넷츠프레소)와 칩사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플레이어로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에선 NVIDIA TensorRT, Intel OpenVINO, Qualcomm·Apple·Google의 런타임/가속기 스택, Deci.ai 등과 경쟁합니다. 지표로 보면 PER 의미 없음(적자, 😐), PBR은 높을 소지(😐~😰), 배당은 없음(😰)-결국 ARR 확대 & 분기 흑자 유지재평가의 관건입니다. 

SWOT

 
구분 요점
Strengths (강점) 넷츠프레소 중심의 자동 최적화 역량, NPU/엣지 호환성, 첨단기술제품 인증
Weaknesses (약점) 연간 적자 지속, 글로벌 대형 런타임/플랫폼과의 경쟁, 상장 직후 밸류 변동성
Opportunities (기회) 엣지 AI 확산, 칩사/플랫폼사와의 생태계 제휴, ARR(구독) 비중 확대
Threats (위협) 대형 벤더의 자체 최적화 스택 고도화, 경기 둔화 시 IT 투자 지연

 

◈ 종합 요약 한 문장

  1. 어떤 사업을 하나요? AI 모델을 경량화·최적화해 엣지에서도 돌아가게 하는 B2B 소프트웨어/솔루션(넷츠프레소)입니다.
  2. 매출·이익은 증가 중인가요? 매출은 ’22→’24 빠른 성장, 이익은 적자 지속입니다.
  3. 수익성과 밸류는 매력 있나요? ROE/ROA는 마이너스, PER 의미 없음, PBR은 높을 소지-흑자 전환이 해답입니다. 
  4. 재무 건전성은 괜찮은가요? 상장 직후 변동성이 커 분·반기 공시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5. 배당은 어떻게 되나요? 무배당 성격(성장 우선)입니다.
  6. 경쟁력은 있나요? 국내 대표 경량화 SW + 정부 인증/칩사 협력이 강점이나, 글로벌 플랫폼과 경쟁합니다.

◈ 한 문장 결론

초보자라면 ARR 증가와 분기 영업흑자 지속이 보이는지 먼저 확인하고, 그때 밸류(특히 PBR) 부담이 누그러지는지를 같이 보세요.

 

◈ 25년 11월 4일 주가 상승 이유

  • 노타는 카이스트 연구진이 설립한 AI 기술기업으로, 클라우드부터 기기 자체에서 작동하는 AI(온디바이스)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어 성장 기대감이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 상장 직후 공모가 대비 급등한 흐름(첫날 240% 이상)과 함께 수급 집중이 이뤄졌고, 증권사 분석가가 “플랫폼과 개별 솔루션 간의 선순환 구조가 잘 갖춰져 있어 매출 증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시장 신뢰가 강화되었습니다.

 

※ 본 글은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니며, 작성자의 굉장한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돼 있습니다.
투자 판단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이로 인한 손실에 대해 작성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